'누가 웃게 될까?' 박진만 감독-이범호 감독, KS 1차전 앞두고 다정한 인사

곽혜미 기자 2024. 10. 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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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진만 감독과 KIA 이범호 감독이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2024 신한 SOL뱅크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삼성 박진만 감독과 KIA 이범호 감독이 인사를 했다.

한편 KIA는 네일, 삼성은 원태인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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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만 감독 이범호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곽혜미 기자] 삼성 박진만 감독과 KIA 이범호 감독이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2024 신한 SOL뱅크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플레이오프에서 LG를 3승 1패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삼성.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삼성 박진만 감독과 KIA 이범호 감독이 인사를 했다. 박진만 감독과 이범호 감독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했고,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다.

한편 KIA는 네일, 삼성은 원태인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웠다.

이범호 감독 보고 반갑게 손 든 박진만 감독

악수하는 이범호 감독과 박진만 감독

이범호 감독-박진만 감독, 다정하게 어깨동무

이범호 감독-박진만 감독, '누가 웃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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