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 모빌리티(이하 KGM) `무쏘 EV`가 지난달 국내에서 1,167대를 판매하며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여 나가는 분위기다. 이는 KGM 5월 내수 판매 3,560대의 약 32.78%를 차지하는 실적이다.
월별 판매 추이를 보면, 3월(526대)을 시작으로 4월(719대), 5월(1,167대)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무쏘 EV는 정통 SUV 기반에 픽업 스타일링을 더해 넉넉한 적재 공간과 정숙한 승차감을 갖춘 도심형 전기 픽업으로, 레저 활동뿐만 아니라 도심 주행 등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해당 모델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화재 위험성이 낮은 80.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공기저항을 많이 받는 픽업 특유의 구조에도 일상생활에 충분한 1회 충전 주행거리 400km 및 복합 전비 4.2km/kWh를 달성했다. (2WD, 17인치 휠)
급속 충전(200kWh) 시 24분 만에 충전(80%)이 가능하며,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지원해 캠핑과 야외 작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전력을 활용할 수 있다.

무쏘 EV는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이 적용된 감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07마력(ps)과 최대토크 34.6kgf·m의 성능을 발휘하며, AWD 모델은 최고출력 413마력(ps)과 최대토크 64.9kgf·m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20년 정통의 픽업 노하우로 만들어진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은 네 바퀴의 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한편, 올해 1월에는 픽업 본연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픽업 브랜드 `무쏘(MUSSO)` 출범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다. `무쏘`는 1993년 출시된 SUV `무쏘` 브랜드를 계승해 탄생한 대한민국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k) `무쏘 스포츠`의 헤리티지를 잇는 신규 픽업 브랜드이다. `무쏘` 브랜드명은 코뿔소의 순우리말 ‘무소’를 경음화 한 이름으로 강인한 힘과 웅장함, 당당함을 상징한다.
`무쏘` 신규 브랜드의 첫 번째 라인업으로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