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가평 빠지…“가평서 빠지 사업하고 싶어”

홍진경 딸 라엘, 미국 유학 중 뜻밖의 꿈…“가평서 빠지 사업하고 싶어”

방송인 홍진경이 미국에서 유학 중인 딸 라엘 양의 색다른 장래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공부를 위해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라엘 양이 향후 경기도 가평에서 수상 레저 시설인 ‘빠지’를 운영하며 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홍진경은 딸이 이미 사업 이름까지 생각해뒀다며 유쾌하게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평범한 진로나 직업이 아닌 자신만의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는 라엘 양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홍진경 “라엘이 가평에서 빠지 하며 살겠다고”

지난 9월 1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제작진과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작진이 라엘 양도 사업자가 있지 않느냐고 묻자 홍진경은 딸의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홍진경에 따르면 라엘 양은 “가평에서 빠지를 하면서 살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사업 이름까지 ‘라엘랜드’로 결정

단순히 한번 해본 이야기가 아니라 사업체 이름까지 생각해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진경은 라엘 양이 자신이 운영하고 싶은 곳의 이름을 ‘라엘랜드’라고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홍진경은 이 이름을 듣고 배우 임채무가 떠올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임채무는 오랜 기간 놀이공원을 운영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딸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공간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이 비슷하게 느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유학 중인 라엘의 색다른 장래희망

라엘 양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향후 가평에서 수상 레저 사업을 하고 싶다는 계획을 세웠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평은 북한강을 중심으로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수상레저 시설이 운영되는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역입니다. 라엘 양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사업을 생각하고 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라엘랜드’라는 이름까지 정해둔 만큼 홍진경 역시 딸의 꿈을 재미있게 소개했습니다.

딸의 연애 근황도 공개한 홍진경

이날 영상에서는 라엘 양의 연애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등장했습니다. 홍진경이 “오늘 남자친구 생일이라고 하더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라엘 양의 연애와 관련해 농담을 주고받았습니다.

다만 방송에서 가족의 일상과 함께 가볍게 언급된 내용인 만큼 라엘 양의 남자친구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이나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홍진경 이혼 후에도 딸과 꾸준한 일상 공개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고 2010년 딸 라엘 양을 얻었습니다. 이후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라엘 양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홍진경은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딸과의 일상을 종종 공개해왔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유학 생활 자체보다 “가평에서 빠지 사업을 하겠다”는 라엘 양의 독특한 미래 계획과 ‘라엘랜드’라는 사업 이름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근황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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