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준우승' 노승희, 시즌상금 12억원 돌파…방신실도 10억원 넘겨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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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노승희(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상금 12억원을 넘어섰다.
노승희는 28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코스(파72·6,779야드)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인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1억2,000만원의 상금을 받은 방신실은, 노승희와 유현조, 홍정민에 이은 올 시즌 4번째로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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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대세' 노승희(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상금 12억원을 넘어섰다.
노승희는 28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코스(파72·6,779야드)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인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무빙데이 1타 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던 노승희는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성유진(25)과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동타가 됐다.
어둠 속 라이트 아래서 진행된 연장전. 4차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성유진이 우승을 차지했고, 샷이 흔들린 노승희는 단독 2위로 마무리했다.
노승희는 이번 대회를 포함한 2025시즌 23개 대회에 나와 전부 컷 통과했으며, 우승 1회와 준우승 5회, 3위 2회를 포함한 총 11번 톱10에 입상할 정도로 많은 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이번 대회 단독 2위 상금 1억6,500만원을 추가한 노승희는 상금 랭킹 1위 자리를 지키며, 시즌 상금을 12억7,553만9,754원으로 늘렸다.
아울러 대상포인트 50점을 획득한 노승희는 방신실을 제치고 대상 부문 2위(456점)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방신실(21)은 마지막 날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로 선전했고, 두 계단 상승한 단독 3위(7언더파 281타)로 마쳤다.
1억2,000만원의 상금을 받은 방신실은, 노승희와 유현조, 홍정민에 이은 올 시즌 4번째로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이예원을 제치면서 상금 순위는 한 계단 올라선 4위(10억260만1,420원)다.
단독 6위 성적을 낸 유현조(20)가 42점을 추가해 대상 부문 1위(588점) 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2~5위인 노승희, 방신실, 홍정민, 이예원이 추격 중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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