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직후 5kg 감량해놓고…"2kg 언제 빼지, 바지 껴서 안 입게 돼"
이민경 2024. 10. 12. 0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늘어난 체중에 고민했다.
그는 앞서 만삭 당시 50kg였지만 출산 한 달만에 45kg까지 감량해 대중적 관심을 받기도 했다.
꾸준한 관리로 출산 전과 다름 없는 몸매를 유지하면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늘어난 체중에 고민했다.
아야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2kg 언제 빼지. 식단 시작할 엄두가 안 나네. 바지가 들어는 가는데 껴서 안 입게 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캐릭터 사진을 공유했다.
출산 직후부터 관리된 몸매를 유지해온 그였기에 그의 다이어트 욕심은 놀라움을 더했다. 그는 앞서 만삭 당시 50kg였지만 출산 한 달만에 45kg까지 감량해 대중적 관심을 받기도 했다. 꾸준한 관리로 출산 전과 다름 없는 몸매를 유지하면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지난 7월 득녀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윤수, 父 신장이식 부작용 고백…68kg인데 "살이 너무 빠져"(편스토랑') | 텐아시아
- 김정현, '사생활 논란'으로 맘고생하더니…제대로 망가졌다 ('다리미 패밀리') | 텐아시아
- 전현무, '연수입 40억' 비결 밝혔다…"MZ 프로 섭외는 다 들어와, 노력의 성과" ('대학가요제') | 텐
- 임지연, 이름·신분 다 가짜였다…'옥씨부인전' 11월 30일 첫 방송 | 텐아시아
- '동거 커플' 김고은·노상현, 갈수록 뜨겁네…'대도시의 사랑법' 2주차, 오프닝 스코어 넘었다 |
- 조혜련, 데뷔 34년 만에 겹경사 터졌다…'사랑해 엄마'로 첫 연극 연출 데뷔 [공식] | 텐아시아
- 강지영, '뉴스룸 하차' 후 정신과 상담 받았다…"너무 울컥해서" ('극한투어') | 텐아시아
- '54세' 박소현, 공개 연애한다…맞선남 만나 데이트까지 ('이제 사랑할 수 있을까') | 텐아시아
- 이학주, 알고보니 오정그룹 회장 子…재벌 2세답게 "父 힘 마음껏 이용"('이한신') | 텐아시아
- 홍석천이 눈독들이겠네…남윤수 "게이 클럽서 플러팅 당한 적 있어" ('대도시의 사랑법')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