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인천- 타슈켄트 왕복 센트럼에어 이용후기
당연히 내돈 내산 왕복 50만원.
최근 여기 저기서 전쟁중이다.
그러다보니 갑자기 평화로웠던 불과 몇달전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그렇게 나름 평화로웠던 올해 1월...
스카이스캐너에 눈이 번쩍 띄는 항공권 하나가 올라오는데...
바로 인천에서 타슈켄트로 가는 직항인 센트럼 항공이었다.

위의 가격을 보시다시피 일반 항공사 가격의 절반 가격이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이라는 나라는 인도보다도 멀다...
그런데 왕복 항공권 가격이 48만원대,.,..
물론 위의 가격은 수화물 가격은 불포함이다..
여기에 수화물 23kg을 추가를 하면 약 2만원 정도가 추가가 되는데..그렇게 해도 항공권 가격은 직항 왕복이 50만원대....
이건 뭐 방콕의 비행기 가격보다도 싸니..
여행을 좋아하는 필자가 그냥 무시를 하고 넘기기 어려운 가격이었고.....
거기에 저가 항공이지만 이 항공사는 특이하게도 기내식도 다 포함이었으니..^^
고민도 안하고 즉흥적으로 10분만에 예약~!!!! ㅎㅎ

센트럼 항공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보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위의 영상을 참조할것이며..구독과 좋아요는 필수~!!!!


참고로 센트럼 항공은 인천 타슈켄트 직항 노선으로 2025년 11월에 첫 취항을 했으며 현재 주 3회 정기 노선을 운행중이다.
비행시간은 타슈켄트로 갈때는 7시간 30분..인천으로 돌아올때는 6시간이 걸린다.




그 어떤 LCC 저가 항공이 기내식을 주었던가?
아..방콕행 에어프레미아는 예외...ㅎㅎ
암튼 저가 항공(진에어,제주항공,에어아시아,비엣젯등등)이라 함은....
먹는것도 다 돈내고 사먹고..설사 기내식을 주더라도 간단한 간식 정도인게 상식이겠지만.....
센트럼 항공은 좀 달랐다...
기내식 양도 엄청 많고..그리고 음료 서비스도 무료로 계속 이어진다....
인천으로 돌아오는편엔 기내식 외에 추가로 샌드위치 서비스가 한번 더 들어 있었다.
그리고 위의 밥과 함께 나오는 메뉴는 닭고기 스테이크 였는데..맛도 제법 괜찮았다...
근데 양이 너무 많아서..결국엔 남겼다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