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 역대 12번째-현역 3번째 통산 600승에 1승 남았다..‘엘롯라시코’서 달성?

안형준 2025. 5. 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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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현역 감독 역대 3번째 통산 600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KBO는 5월 21일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통산 600승까지 단 1승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로도 꾸준히 승수를 쌓아온 염경엽 감독은 2024년 4월 7일, 잠실 KT전에서 LG 유니폼을 입고 역대 13번째로 통산 5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LG가 1승을 추가할 경우 염경엽 감독은 KBO 리그에서 역대 12번째로 600승을 달성하는 감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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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염경엽 감독이 현역 감독 역대 3번째 통산 600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KBO는 5월 21일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통산 600승까지 단 1승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염 감독은 20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감독 통산 599번째 승리를 거뒀다.

염경엽 감독은 2013년 넥센(현 키움)에서 감독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감독 첫 승은 데뷔 후 두 번째 경기였던 2013년 3월 31일 무등 KIA전에서 거뒀다.

이후 2014년 6월 6일 목동 두산전에서 통산 100승, 2015년 7월 29일 목동 KT전에서 200승, 2016년 9월 15일 고척 KT전에서 300승을 기록하는 등 넥센 감독 시절 총 305승을 쌓았다. 이후 SK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뒤, 2020년 5월 31일 문학 한화전에서 통산 400승 고지를 밟았다.

이후로도 꾸준히 승수를 쌓아온 염경엽 감독은 2024년 4월 7일, 잠실 KT전에서 LG 유니폼을 입고 역대 13번째로 통산 5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LG가 1승을 추가할 경우 염경엽 감독은 KBO 리그에서 역대 12번째로 600승을 달성하는 감독이 된다.

염경엽 감독은 5월 20일까지 총 1,073경기에서 599승, 463패, 11무, 승률 0.564을 기록하고 있다. KBO는 염경엽 감독이 600승을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사진=위부터 염경엽 감독/뉴스엔DB, 표 KBO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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