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으면 짠하다.." 가난한 집 맏딸로 자란 여자들의 공통적인 습관 1위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집의 맏딸로 자라셨나요? 나이가 들어도 몸에 밴 습관이 쉽게 사라지지 않아 스스로도 짠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동생들을 챙기고 부모의 짐을 나눠 진 맏딸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짠해지는 그 습관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맛있는 건 늘 남에게 먼저

좋은 반찬은 동생과 자식 앞에 놓고 자신은 남은 것을 먹는 습관이 평생 이어집니다. 어릴 때부터 양보가 당연했기에 내 몫을 먼저 챙기는 일이 어색합니다. 이제는 맛있는 것을 내 그릇에 먼저 담아도 괜찮습니다. 나를 잘 먹이는 것도 가족을 지키는 일입니다.

2위. 아파도 괜찮다고 말하는 습관

걱정 끼치기 싫어 아파도 "괜찮다"는 말부터 나옵니다. 그러다 병을 키운 뒤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우란의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는 참는 마음이 대를 이어 전해진다고 말합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는 것도 가족에게 주는 배려입니다.

1위. 내 몫을 챙기는 걸 미안해하는 습관

나를 위해 돈을 쓰거나 쉬는 시간을 가지면 괜히 죄책감이 듭니다. 평생 남을 위해 살아왔기에 나를 위한 선택이 낯설고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제는 내 몫을 챙겨도 될 만큼 충분히 애쓰며 살아왔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오직 나만을 위한 날을 정해 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바꿀까요?

몸에 밴 습관을 한 번에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나를 아끼는 작은 행동 하나가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나를 위해 작은 선물 하나를 사 보세요. 그동안 애쓴 나에게 주는 당연한 선물입니다.

오늘 나에게 준 작은 선물이, 평생 미뤄 온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출처 :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