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박정민의 '휴민트',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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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박정민 주연의 액션 첩보물 '휴민트'가 지난주 넷플릭스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영화로 꼽혔다.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휴민트'는 지난주(3월 30일∼4월 5일)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가 1천100만으로 비영어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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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휴민트' [뉴(NEW)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yonhap/20260408135304393vnmi.jpg)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조인성·박정민 주연의 액션 첩보물 '휴민트'가 지난주 넷플릭스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영화로 꼽혔다.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휴민트'는 지난주(3월 30일∼4월 5일)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가 1천100만으로 비영어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을 비롯해 홍콩, 베트남 등 14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일본, 이탈리아, 그리스, 체코 등 총 67개국에서는 '톱 10'(Top 10)에 진입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 분)과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이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정보원 채선화(신세경)를 두고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류승완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지난 2월 국내에서 개봉해 198만여명의 관객을 모았다. 넷플릭스에서 지난 1일 공개됐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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