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맨일기] '타임스퀘어로 GO' 이수챌린지페스타는 충분히 올만한 가치가 있다

서울/서호민 2025. 6. 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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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서호민 기자] 5월 31일 토요일 /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2025 / 영등포타임스퀘어(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타임스퀘어)

몇 주 전 이수그룹(회장 김상범)으로부터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2025(이하 이수챌린지페스타) 초청 연락을 받았다. 이수그룹은 참 고마운 기업이다. 갈수록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있는 이 시대에 매년 꾸준히 스포츠, 농구 관련 행사를 열고 있으며, 미디어 및 홍보 필요성에도 여전히 주목하고 있다.

1회 대회부터 단순한 농구대회를 넘어 문화, 축제의 장을 표방하는 이수챌린지페스타 3X3는 올해 역대급 스케일로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 대중들에게 스포츠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기업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것. 31일(토) 대회 2일차 일정이 열린 영등포 타임스퀘어 현장에서 참가 선수들과 일반 쇼핑객들이 너나할거 없이 들뜬 마음으로 축제를 즐겼다.
▲이수그룹은 기존 대회에서 운영했던 팝업 스토어존의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티셔츠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챌페 캐릭터, 로고와 함께 이름, 닉네임등을 새긴 맞춤형 티셔츠로 대중들에게 이챌페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하겠단 취지에서다.
▲아니나 다를까, 커스텀 존은 많은 인파와 함께 대회장 최고 인기 부스로 우뚝 섰다. 
▲커스터마이징에는 그래피티 작가로 유명한 세미TR 작가가 참여했다.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주문량이 폭주했지만 세미TR 작가는 기쁜 마음으로 한땀 한땀 정성을 들여 커스터마이징 작업에 힘을 쏟아부었다. 
▲덕분에 '농구맨'도 커스터마이징 티셔츠를 하나 장만했다. 농구맨 특유의 날것의 느낌을 잘 살려주신 디자인인 것 같다. 티셔츠 질도 너무 좋고, 프린팅 질도 너무 좋아서 대만족이다.
▲이수그룹은 글로벌리커버리브랜드로 유명한 '하이퍼아이스(Hyperice)'와 협업해 코트장 주변에 마사지 존을 마련했다. 휴식시간을 활용해 리커버리에 집중하는 선수들의 모습.
▲팝업스토어 외에도 대회장에서 일반 대중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가 마련됐다.
▲가족들과 함께 대회장을 찾은 초등농구 꿈나무 임현 군(13)도 이번 대회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대회장 MC역을 맡은 'MC프라임'

 

이수챌린지페스타의 진정한 메인이벤트는 아직 베일 속에 감춰져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일(일) 대학일반부, 무제한부 4강, 결승전을 끝으로 행사가 막을 내린다. 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될 4강전과 결승전은 SBS스포츠와 SBS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중계진: 이준혁 캐스터, 박찬웅 일일해설위원)된다. 또한 대회 일정이 모두 종료된 뒤에는 힙합가수 비와이, 기리보이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따라서 1일차 때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아직 대회장을 한번 찾아가 보지 못했더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더 화끈하고 재밌을 경기와 행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주말의 마무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가서 이수챌린지페스타를 보고 즐기는 건 어떨까.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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