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짱' 임성근, '흑백2' 최대수혜자…"50대도 할 수 있다" [전문]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백수저 임성근이 '흑백요리사2'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7일 임성근은 자신의 SNS에 "어제 공개된 흑백요리사2 재밌게 보셨나. 180분 동안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한식 보여드리고 싶어서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올렸다.
이어 "'한식대첩3' 이후로 이렇게까지 가슴 뛰는 순간이 또 있었나 싶다. 저를 보시고 50대에도 여전히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였다며 용기 얻었다고 말씀해주신 많은 50대 친구분들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임성근은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 제작진분들, 함께해주신 백요리사, 흑요리사, 심사위원 분들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다"며 "칼 놓을 때까지 끝까지 좋은 한식 많이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임성근은 2015년 '한식대첩3'에 서울팀으로 출전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는 뛰어난 요리 실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오만소스좌' 별명을 얻었다.
이하 임성근 글 전문.
안녕하세요~~
누적점수 867점의 일짱, 임짱입니다~~^^
어제 공개된 흑백요리사2, 재밌게 보셨나요?
180분 동안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한식 보여드리고 싶어서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ㅎㅎ
한식대첩3 이후로 이렇게까지
가슴 뛰는 순간이 또 있었나.. 싶을 만큼요 ㅎㅎ
저를 보시고 오십대에도
여전히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였다며
용기 얻었다고 말씀해주신
많은 오십대 친구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 제작진분들,
함께해주신 백요리사, 흑요리사, 심사위원 분들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싸합니다!!
칼 놓을 때까지... 끝까지
좋은 한식 많이 많이 보여드릴게요!!
앞으로도
전참시, 유퀴즈를 비롯해서 여러 방송을 통해
우리 딸, 아들분들에게 자주 얼굴 비출테니
너무 아쉬워 하지 말아주쎄요~~^^
다음주~~ 흑백요리사2 마지막회도
채~널~고정~~~!!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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