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STAR] 美쳤다! 'LAFC 슈퍼 스타' 손흥민, 선발 데뷔전 '만점 활약'... 평점 8.5점→MOM 선정

이주엽 기자 2025. 8. 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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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이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를 통해 선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결국 경기는 LAFC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이에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8.5점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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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선발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이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LAFC는 17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7라운드에서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에 2-0 승리를 거뒀다.

LAFC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부앙가, 손흥민, 마르티네스, 델가도, 제주스, 틸만, 홀링스헤드, 세구라, 타파리, 팔렌시아,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를 통해 선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전반전은 용호상박의 흐름이었다. 양 팀 모두 기회를 엿봤으나 득점까지 이어가지는 못했다. 후반에 접어들면서 LAFC가 분위기를 주도하기 시작했고, 결국 선제 득점을 만들어 냈다.

손흥민이 기점 역할을 했다. 후반 6분 LAFC는 전방 압박에 성공했고, 손흥민이 박스 정면에서 기회를 마주했으나 상대 수비가 차단했다. 그러나 대기하던 델가도가 볼을 이어받은 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막바지 LAFC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에도 손흥민이 빛났다. 후반 추가시간 4분 LAFC는 역습을 전개했고, 손흥민이 드리블 돌파 이후 볼을 내줬다. 패스를 이어받은 초니에르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경기의 방점을 찍었다. 결국 경기는 LAFC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만점 활약'을 선보였다. 선제골 기점 역할과 쐐기골 어시스트를 기록했을뿐더러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기회를 창출(5회)했고, 가장 많은 드리블 성공(4회)을 거뒀다. 피파울 3회, 경합 승리 7회 경기 최다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이에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8.5점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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