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팀 경기 '다우 챔피언십' 1R 성적은?…박성현·윤이나·전인지·유해란·리디아고·다니엘강·이소미·임진희·티띠꾼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인1조 팀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진행됐다.
교포 선수 제니퍼 송(미국)과 짝을 이룬 전인지,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와 팀을 만든 안나린은 똑같이 이븐파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다니엘 강(미국)은 1오버파 공동 32위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마리아 파시(멕시코)와 동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인1조 팀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진행됐다.
72개 출전 팀(총 144명)은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얼터네이트샷) 방식으로 치른 1라운드에서 평균 71.459타를 써냈다.
선수들은 이날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2번홀(파4)에서 평균 4.347타를 쳤다. 가장 난도 높은 이 홀에서 1라운드 유일한 이글 1개가 나왔고, 버디는 5개가 기록됐다. 보기 17개, 더블보기 6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도 작성됐다.
5번홀과 12번홀(이상 파4)이 똑같이 평균 3.847타로 가장 쉽게 플레이 됐다. 각각 버디 15개, 19개가 잡혔다.
또한 버디가 가장 많이 나온 홀은 21개의 3번홀(파5)이다.
4언더파 68타를 합작한 젬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캐시 포터(호주)가 첫날 단독 1위에 올랐고, 미국의 아마추어 선수 팀이 12오버파(82타)로 단독 72위로 출발했다.
선두 드라이버그-포터 팀은 전반 10-18번 홀에서 버디 4개를 골라낸 뒤 후반에 보기와 버디 하나씩 바꾸었다.
임진희-이소미가 3언더파 공동 2위로, 한국 선수들 중 스타트가 가장 좋았다.
렉시 톰슨-메건 캉(이상 미국), 바바 사키-요시다 유리(이상 일본), 류옌-장야후이(이상 중국)와 동률을 이뤘다.
그리고 최근 우승한 제니퍼 컵초(미국)도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와 함께 3언더파를 만들어 2위 그룹에 포함됐다. 컵초는 2022년 이 대회에서 리젯 살라스(미국)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우승 팀인 지노 티띠꾼(태국)-인뤄닝(중국)은 2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다.
짠네티 완나센-자라비 분찬트(이상 태국), 다니엘라 다르케아(에콰도르)-카리스 데이비슨(호주) 등도 같은 순위다.
박금강은 옌징(중국)과 호흡을 맞춰 1언더파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2023년 우승 팀인 샤이엔 나이트-엘리자베스 소콜(이상 미국), 그리고 안드레아 리-루시 리(이상 미국)도 공동 1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교포 선수 제니퍼 송(미국)과 짝을 이룬 전인지,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와 팀을 만든 안나린은 똑같이 이븐파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1-2위를 달리는 루키 다케다 리오-야마시타 미유(이상 일본) 3-4위에서 추격하는 이와이 치사토-이와이 아키에(이상 일본)도 같은 이븐파를 적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다니엘 강(미국)은 1오버파 공동 32위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마리아 파시(멕시코)와 동타다.
박성현-윤이나 팀, 이미향-전지원 팀은 똑같이 2오버파를 쳐 공동 38위로 동률을 이뤘다. 박성현-윤이나는 후반 2번홀(파4) 트리플보기가 뼈아팠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추가했다.
첫날 유일한 이글을 낚은 소피아 가르시아(파라과이)-히라 나비드(호주)도 공동 38위다.
로즈 장(미국)과 호흡을 맞춘 유해란은 3오버파 공동 49위다. 오스턴 김(미국)과 짝을 지은 김세영은 4오버파 공동 58위에 자리했다.
이정은6-주수빈, 지은희-나탈리 걸비스(미국), 강혜지-재스민 수완나푸라(태국)는 5오버파 공동 61위다. 그리고 2021년 본 대회 챔피언 모리야-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자매도 공동 61위로 출발했다.
애니 박(미국)과 함께한 장효준은 8오버파 단독 70위에 머물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