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는 동료 배우 김우빈과 9년째 연애 중이며 여전히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결혼은 아직....각자의 일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대로 두고 싶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여러 작품에서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며 다양한 결혼의 형태를 연기했지만, 결혼식 자체에 대한 로망은 없다고 했다. 사랑과 일 모두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신민아는 결혼에 대해 아직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신민아는 “작품 하면서 결혼을 진짜 많이 했다. 웨딩드레스도 많이 찍고 비 오는 날 야외 결혼식도 하고 여러 가지 결혼의 형태를 연기 했었는데 중요한 건 마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가 오나 어떤 장소이거나 아름다운 감정은 똑같은 것 같아서 결혼식은 중요하지 않겠다 하는 생각이다. 결혼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한 적은 없고, 각자의 일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대로 두고 싶다”라고 밝혔다.
신민아♥김우빈, 마음도 훈훈한 '선행 커플'..누적 기부액 '50억'
배우 신민아, 김우빈 커플이 꾸준한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7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민아는 지난 연말에도 한림화상재단과 서울 아산병원 등 매년 기부를 진행 중인 기관에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민아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있다. 그는 어린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미래를 꿈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용히 지원해왔다.
특히 그는 화상 환자들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화상 환자의 경우, 수년간 여러 차례의 수술이 필요한 것은 물론, 피부 조직이 회복하는 데까지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려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민아는 이들을 위해 매년 1억 원씩 총 10억 원의 기금을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전달했다. 이 기부금으로 현재까지 201명의 화상 환자, 지난 한 해에만 18명의 아이와 여성 화상 환자의 치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신민아는 사회적인 관심이 저조하고 막대한 의료비로 수술은 엄두도 못 내고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화상 환자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2015년부터 10년째 그들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신민아는 코로나19 피해, 산불 수해 피해, 독거노인과 탈북 여성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지원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교인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학생들을 위해 상금을 쾌척하기도 했다.
신민아와 함께 그의 연인이자 배우 김우빈도 꾸준한 선행으로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병원에서 선물을 받았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 A씨는 "아기랑 입원해 있는데 어린이 병동에 김우빈 배우가 선물한 거라고 했다"라며 "올해 수술도 하고, 입원이 잦아서 많이 힘들었는데 많이 위로됐다. 김우빈 배우, 정말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우빈은 머플러와 모자, 친필 카드를 전했다. 카드에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길 기도할게요. 2025년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화이팅!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처럼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가는 훈훈한 행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두 사람의 기부 누적액은 각각 40억, 11억으로 총 51억원이 넘는다.

김우빈·신민아 SNS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열애를 인정하고 10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신민아는 지난해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출연했으며, 새 드라마 '재혼 황후'를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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