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3개월만 ‘따라해볼레이’ 컴백

걸그룹 아이브(IVE)의 레이가 단독 콘텐츠 ‘따라해볼레이’를 대대적으로 재정비 해 돌아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에는 ‘새로 바뀐 레이의 추구미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레이는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새 시즌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인사를 건네 ‘따라해볼레이’를 기다려온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의 이목을 끌었다.
본격적인 콘텐츠 소개에 앞서 레이는 사전에 다이브가 보내준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며 근황을 전했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활동부터 현지 방송 활약이 돋보였던 미국 활동까지, 레이와 아이브의 다채로운 글로벌 행보를 실감케 했다.

이번 시즌의 변화에 대한 질문에 레이는 “이번 시즌은 더 도전적인 시즌이 될 것 같다. 기획 회의에도 참여했고, 제 취향을 가득 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직접 영상 편집에 도전하겠다며 앞서 공개된 활동기 비하인드 영상 소스를 꾸미는 모습을 공개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드러냈다.
‘따라해볼레이 맵’을 통해 레이의 취향과 의견을 모아 향후 콘텐츠 방향을 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취향을 찾아낸 레이는 ‘뚝딱뚝딱 만들어볼레이-굿즈 제작 및 DIY 콘텐츠’를 골랐다. 여기에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를 개설한 가을과 같이 콜라보를 해도 좋겠다고 전했고, 안유진, 이서와도 콘텐츠 촬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팬들의 설렘을 더욱 끌어올렸다.
레이는 다이브를 위한 고민 상담 콘텐츠, 한층 업그레이드된 ‘친목해볼레이’, 여행 콘텐츠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열정을 보였다. 이어 ‘친목해볼레이’ 게스트를 위한 키링을 직접 제작하며 뛰어난 센스와 손재주를 다시 한번 입증했고, “준비 잘해서 재미있는 콘텐츠 많이 보여드리겠다.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마무리 지었다.
레이는 단독 유튜브 콘텐츠 ‘따라해볼레이’를 통해 꾸준히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와 트렌드 아이템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며 ‘올타임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했다. 레이가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콘텐츠로 즐거움과 트렌드를 동시에 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레이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따라해볼레이’는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에서 만날 수 있으며, 레이가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이어가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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