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설마 커쇼 등판 볼 수 없나, 불펜 투구가 끝은 아니겠지... 팬들 분노 "커리어에 먹칠하지 마"
심혜진 기자 2026. 3. 11. 20:01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설마 클레이튼 커쇼가 마운드에 서는 모습을 보지 못하게 되는 걸까.
미국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6 WBC' B조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6-8로 졌다.
이로써 미국은 3승 1패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3승을 확보했지만 떨어질 가능성이 생겼다.
경우의 수가 등장한 것이다. 12일 이탈리아-멕시코전 경기 결과에 따라서 결정된다. 멕시코가 4득점 이하로 승리할 경우 미국이 최소 실점률에 따라 탈락한다.
미국이 8강에 올라가지 못할 가능성까지 등장하자 팬들이 난리가 났다. 커쇼의 모습을 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커쇼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했지만 미국 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했다. "팀의 보험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헌신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런데 정작 등판 기회가 오지 않고 있다. 8회 불펜에서 몸을 풀긴 했지만 마운드에 서지는 않았다.
만약 미국이 이대로 탈락한다면 커쇼에게는 이날 불펜에서의 투구가 현역 마지막 모습이 될 가능성도 있다.
허탈한 상황에 팬들도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SNS상에는 "커쇼의 짧은 불펜 투구가 선수로서 마지막이라면 너무 슬프다" "마지막에 한 번든 던지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 "커쇼의 커리어에 먹칠하지 마라" 등의 탄식과 분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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