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첼시, 팀 동료와 싸운 브라질 ST 영입 성공...“930억+7년 계약→2025 FIFA 클럽 월드컵 출격 준비”

송청용 2025. 6. 3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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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페드로가 첼시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페드로가 첼시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나아가 "왓포드는 이적 수익의 20%를 배분받을 예정이다. 이는 브라이튼이 페드로를 왓포드로부터 3,500만 파운드(약 650억 원)에 영입했기 때문이며, 이익에 대한 셀온 조항이 발동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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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주앙 페드로가 첼시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페드로가 첼시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양 구단은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를 초과하는 이적료에 합의를 마쳤다. 페드로는 화요일에 메디컬 테스트 및 계약 서명을 위해 출국한다. 이제 그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 준비에 돌입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스카이 스포츠’는 “계약 규모는 최대 6,000만 파운드(약 1,110억 원)에 달한다. 첼시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선수 양측 모두와 합의에 도달했으며, 브라이튼은 계약에 셀온 조항을 삽입했다. 페드로는 첼시와 7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왓포드는 이적 수익의 20%를 배분받을 예정이다. 이는 브라이튼이 페드로를 왓포드로부터 3,500만 파운드(약 650억 원)에 영입했기 때문이며, 이익에 대한 셀온 조항이 발동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페드로는 브라질 국적의 2001년생 젊은 공격수로, 공격 라인 전역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특히 전방 압박과 라인 컨트롤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9시즌 자국 리그 플루미넨시에서 불과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해 첫 시즌부터 37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왓포드가 2019년 10월 그를 영입했다. 적응기를 거친 그는 이듬해부터 활약하기 시작했다. 2020-21시즌 40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승격하는 데 일조했다. 비록 왓포드는 한 시즌 만에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페드로만큼은 2022-23시즌 35경기 11골 4도움을 올리며 건재함을 알렸다.


이후 브라이튼으로 이적해 더 큰 무대를 경험하면서 기량이 만개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공식전 40경기 출전해 2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일약 스타로 거듭났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6경기 6골을 터뜨리며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울러 지난 시즌에도 시즌 초 부상으로 인해 긴 시간 결장했지만, 최종적으로 30경기 10골 7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시즌 막판 얀 폴 반 헤케와 훈련 도중 크게 다투면서 입지에 금이 갔다. PL 36라운드와 37라운드에서 문책성 명단 제외를 당한 데 이어 브라이튼이 그의 매각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결국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로 향하게 됐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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