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목 부상, 연습량 많아 무리 간 듯…활동 중단 아쉬워" [MD인터뷰]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리더 김채원의 부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르세라핌은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PUREFLOW' pt.1)'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 활동 중단을 발표한 김채원을 제외한 사쿠라, 카즈하, 홍은채, 허윤진 4인의 멤버가 참석했다.
앞서 소속사 쏘스뮤직은 컴백을 사흘 앞둔 지난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채원이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르세라핌은 당분간 4인 체제로 이번 정규 2집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사실 대학 축제에서 김채원이 목을 불편해 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 사이에서는 선공개 곡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의 헤드뱅잉 안무가 부상의 원인이 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허윤진은 김채원의 불참 및 '셀레브레이션' 안무와 관련한 질문에 "힘들지는 않았는데 워낙 활동량도 많고 계속 연습하다 보니까 조금 무리가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채원 언니가 이번 컴백에 너무 참여하고 싶어 했고, 열심히 준비도 했는데 아쉽게 참여하지 못해서 저희도 엄청 아쉽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지금은 잘 회복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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