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대 부진 이정후 결장···샌프란시스코, 보스턴에 승리

정문영 기자 2025. 6. 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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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타율 1할대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서 3대2로 이겼다.

6월 들어 이정후는 58타수 10안타, 타율 0.172로 부진을 겪고 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23일 보스턴과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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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타율 0.172···최근 10타수 무안타
이정후. AP연합뉴스
[서울경제]

이달 타율 1할대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서 3대2로 이겼다. 최근 4연패 후 2승 1패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인 샌프란시스코는 43승 3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자리했다.

이날 이정후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6월 들어 이정후는 58타수 10안타, 타율 0.172로 부진을 겪고 있다. 전날 보스턴전에서도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최근 세 경기 10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255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1회말 공격에서 엘리오트 라모스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냈다. 이어 3회말에는 라파엘 데버스의 투런포로 점수 차를 더 벌렸다. 보스턴은 9회초 2득점으로 따라붙은 뒤 2사 3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1점 차로 패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23일 보스턴과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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