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TV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했을 때만 해도 특유의 과장된 행동과 표정으로 거부감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굴하지 않고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는 노홍철은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성장했습니다.

노홍철은 한 인터뷰에서 과거 대학시절에 경험했던 여러 가지 일들을 들려주었는데요. 사교성이 뛰어나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노홍철은 학부 과대표를 역임, 학창시절부터 남달랐던 그의 예능감으로 다른 학교에서도 행사 진행을 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노홍철은 군생활 역시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노홍철은 "군대에서도 선임병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형님'이라고 불렀다. 요즘 군대에는 구타가 없다고 들었는데 구타가 존재하더라"라며 "한 달 정도 지나고 나니 선임들도 포기해 남은 2년 동안은 편했다"고 밝혔습니다.

노홍철은 "위병소에서 보고를 할 때 군부대 간 전화는 공짜라는 것을 알았다"며 "다른 부대에 전화를 걸어 '나 노장군인데'라고 장난전화를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군대에서는 통화 중 대기가 안 되는 모양"이라며 "현장에서 잡혀 영창을 갈 뻔했으나 눈물을 흘리며 봐달라고 했다"고 덧붙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노홍철은 "군대 시절 보초를 서다가 부대 앞을 지나가던 여자들을 보고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전화번호'라고 위협해 연락처를 알아내는 바람에 어머니가 부대장의 부름을 받고 각서까지 쓰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방송인 노홍철(45)이 ‘한달살기’를 위해 스위스에 집을 마련했습니다. 그는 7월 11일 자신의SNS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세상에!!! 재밌게 사는 게 브랜드 방향이랑 맞다고 나를 불러준 미국 회사 재밌게 사는 것도 경쟁력이 되는 세상이라니…”라고 적었습니다. 노홍철은 “스위스에서 미국으로 출근”이라는 태그를 달며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속 노홍철은 기내식을 와인에 곁들이며 미소를 짓고 있었고, 여행을 즐기며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쪄요”, “인생의 롤모델”, “형이 짱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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