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강민경이 17일 인스타그램에 "헤헹 또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강민경은 핑크 크롭톱을 착용해 사랑스럽고 산뜻한 이미지의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강민경은 청바지를 착용해 청순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강민경은 검은색 숄더백을 착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26일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습니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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