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임시회 폐회… 의안 19건 처리

조성태 기자 2025. 7. 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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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는 28일, 제7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15일 간의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4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현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밀양시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환경 조성 및 금연 지원 조례안'과 밀양시장이 제출한 '밀양시 통합재정 안정화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포함한 총 19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김종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미 통상협상 농축산물 시장 추가 개방 반대 대정부 결의안'을 채택했다.

또한, 15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2025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시정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집행기관의 업무를 깊이 있게 점검하고,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하였으며, 특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심사에서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총 4건에 5억 5천만 원을 삭감 조정하고, 삭감된 예산은 전액 예비비로 편성하면서 기정 예산액보다 744억 원이 증액된 1조 1586억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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