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live] ‘38000명’ 들어찬 이벤트 매치…승자는 FC 스피어→통합 스코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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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명이 들어찬 '이벤트 매치'의 승자는 FC 스피어였다.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넥슨 아이콘매치'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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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상암)]
38,000명이 들어찬 ‘이벤트 매치’의 승자는 FC 스피어였다.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넥슨 아이콘매치’에서 맞붙는다. 지난해에 펼쳐진 양 팀의 첫 번째 맞대결은 4-1 FC 스피어의 승리로 끝났다.
‘아이콘 매치’는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 행사로, 13일과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13일에는 출전 선수들이 1vs1 끝장 대결, 터치 챌린지, 파워도르(슈팅 대결), 커브 슈팅 챌린지 등 미니 게임을 진행하는 ‘이벤트 매치’가 열리며, 14일에는 ‘FC 스피어(공격수 팀)’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가 맞붙는 콘셉트로 11:11 ‘메인 매치’가 개최된다.
본 경기를 하루 앞두고 펼쳐진 ‘이벤트 매치’의 승자는 FC 스피어였다. 처음 진행된 1vs1 끝장 대결은 실드 유나이티드의 승리로 끝났다. 카카와 마이콘의 맞대결 승자는 카카였고(1-0) 설기현과 이영표의 경기는 이영표의 승리(1-2), 에당 아자르와 애슐리 콜 경기는 아자르의 승리로 끝났다(2-1). 티에리 앙리와 로베르트 피레스, 클로드 마케렐레와 네마냐 비디치의 경기는 마케렐레와 비디치가 승리했고(0-1), 카카와 아자르와 앙리, 콜과 마이콘과 비디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1-1).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은 서든 데스 승부차기를 진행했고 FC 스피어의 아자르가 실축하며, 실드 유나이티드의 콜이 성공하며 첫 번째 맞대결은 실드 유나이티드가 승리했다.

터치 챌린지의 승자는 FC 스피어였다. FC 스피어의 호나우지뉴, 클라렌세 셰드로프, 구자철이 각각 3점, 7점, 10점을 기록했고 실드 유나이티드의 마이클 캐릭, 질베르투 실바, 리오 퍼디난드가 각각 0점, 1점, 6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통산 점수 20:7로 터치 챌린지는 FC 스피어가 승리했다.
세 번째로 진행된 파워도르(슈팅 대결)는 FC 스피어가 승리했다. FC 스피어에선 스티븐 제라드, 가레스 베일, 웨인 루니, 이범영,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출전했고 각각 14장, 12장, 12장, 12장, 13장을 격파했다. 이에 반해 실드 유나이티드는 카를로스 푸욜, 박주호, 솔 캠벨, 김영광, 욘 아르네 리세가 나섰고 각각 12장, 8장, 14장, 8장, 15장을 격파했다. 이로써 파워도르의 승자는 최종 스코어 74:66으로 FC 스피어의 몫으로 돌아갔다.
마지막 커브 슈팅 챌린지는 FC 스피어의 승리로 끝났다. FC 스피어에선 박지성과 드로그바가 출전해 각각 70점, 120점을 기록했다. 실드 유나이티드에선 알레산드로 네스타,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나서 각각 60점, 110점을 달성했다. 최종 스코어는 190:170. 커브 슈팅 챌린지 역시 FC 스피어가 승리하며 ‘이벤트 매치’의 최종 승자는 FC 스피어가 됐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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