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골프 전설' 박세리가 6년 만난 남친과 결혼 못한 이유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46세의 나이에도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는 대중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국민적인 스포츠 스타로 불리며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현역 시절 한때 홍콩 출신의 미국인 로렌스 챈과 공개 연애를 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로렌스 챈은 아버지가 금융회사 CEO, 어머니는 세계적인 은행의 홍콩 지점 간부로 알려진 재력가 집안 출신이었다.

그의 재산은 최소 3천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두 사람의 만남은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박세리의 아버지인 박준철 씨는 이 만남을 극심하게 반대했다.

박세리의 아버지는 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서로 사랑했지만 세리가 챈과 결혼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딸에게 강력하게 설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로렌스 챈은 집안의 장남으로서 빠른 결혼을 원했던 반면, 박세리는 30세가 넘어야 결혼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그녀는 결혼보다는 중요한 인생 목표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박세리는 연애 중에도 성적 부진 시마다 남자친구와의 관계로 질타를 받는 등 많은 스트레스를 겪었다.

결국, 약 6년간의 연애는 끝이 났고, 두 사람은 결별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박세리는 한 번도 열애설에 휘말리지 않으며 독신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결혼보다는 자신의 인생 목표를 우선시하며, 스포츠 선수로서의 경력과 인생의 다른 부분들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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