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캐스팅→최연소 여우주연상→한양대 입학…이 배우의 정체는?

이제 막 성인이 된 그녀가, 벌써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배우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인공 ‘남온조’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박지후는, 단순한 신예가 아닌 차세대 충무로 중심으로 떠오른 기대주입니다.

박지후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대구 동성로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기와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영화 단역을 거쳐 2019년 <벌새>의 주인공 ‘은희’로 발탁됐고, 이 작품으로 트라이베카 영화제 최연소 여우주연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당시 나이는 단 15세였습니다.

그녀는 <벌새>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까지 휩쓸며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이후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리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거머쥐었죠.

연기에만 몰두할 것 같지만, 박지후는 학업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2022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당당히 입학하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단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고, 화보 촬영을 통해 차세대 모델계 블루칩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사계의 봄>에서도 그녀는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또 한 번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단순히 ‘영화 잘하는 어린 배우’가 아닌, 진짜 성장형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박지후.

이제 우리는 한 명의 배우가 아닌, 한 시대를 이끌 여배우의 성장기를 지켜보는 중입니다.
그녀의 다음 주연작, 벌써부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