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매월 딱 두 번만 열리는 빈티지, 앤티크 마켓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도쿄 국제 포럼 지상 광장에서 열리는 ‘오에도 앤티크 마켓’입니다.
도쿄 최대 벼룩시장 '오에도 엔티크 마켓'
도쿄 국제 포럼 지상 광장에서 열리는 ‘오에도 앤티크 마켓’은 도쿄에서 가장 큰 골동품 벼룩시장으로, 매월 첫 째주와 셋 째주 일요일에만 열리는 마켓인데요.
액세서리는 물론 귀여운 캐릭터 잡화, 예쁜 식기, 고서적, 가구,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며, 가성비 좋은 아이템부터 희소성 높은 오브제까지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게 되죠.👀✨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되지만, 곧 사람들로 북적여 축제 같은 활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한 오에도 앤티크 마켓에서 보물을 발견하고, 시장이 주는 로컬 감성으로 여행의 풍미를 더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도쿄 국제 포럼 지상 광장
🗓️ 매월 첫째주, 셋째주 일요일 9:0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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