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민 123km 8시즌 만에 재현' 한국전력 베논, 올스타전 서브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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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베논이 프로배구 올스타전 서브왕 이벤트에서 역대 최고 속도 타이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스파이크 서브 킹 콘테스트에서 시속 123km를 기록해 2016-2017시즌 문성민(현 현대캐피탈 코치)의 최고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서브에서 모두 123km를 기록했다.
이후 러셀(대한항공), 비예나(KB손해보험), 레오(현대캐피탈)가 도전했으나 베논의 기록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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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스파이크 서브 킹 콘테스트에서 시속 123km를 기록해 2016-2017시즌 문성민(현 현대캐피탈 코치)의 최고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네 번째로 출전한 베논은 연습 기회를 사용하지 않고 곧바로 도전했다. 첫 서브는 네트에 걸렸지만 128km를 찍어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서브에서 모두 123km를 기록했다.
이후 러셀(대한항공), 비예나(KB손해보험), 레오(현대캐피탈)가 도전했으나 베논의 기록을 넘지 못했다. 비예나 119km 2위, 러셀 117km 3위를 기록했다. 국내 선수 중에는 이우진(삼성화재) 112km가 최고였다.
베논은 "토스를 잘 넣어서 빠른 속도가 나온 것 같다. 오늘 팬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것이 더 좋다"고 말했다. 상금 100만원과 왕복 항공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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