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필 데뷔’ 디알엑스, 브리온 꺾고 7연패 탈출…1R 2승 7패(종합) [LCK]

[OSEN=종로, 고용준 기자] LCK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날이었다. 외인 최초로 LCK 무대에 데뷔를 한 ‘레이지필’ 쩐 바오 민이 팀의 7연패 탈출과 자신의 데뷔전 승리 등 의미있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성공했다.
디알엑스가 ‘테디’ 박진성을 대신해 출전시킨 ‘레이지필’ 쩐 바오 민의 준수한 활약을 앞세워 악망같았던 7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반면 T1을 잡고 ‘킹 슬레이어’의 명성을 되찾았던 브리온은 우세를 예상했던 경기에서 일격을 제대로 맞으면서 1라운드를 3승 6패 7위로 마감했다.
디알엑스는 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1라운드 브리온과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1세트부터 심상치 않은 경기력으로 디알엑스가 브리온을 압도했다. 달라진 것은 단지 ‘테디’ 박진성에서 ‘레이지필’ 쩐 바오민으로 원딜 하나만 대신했을 뿐인 디알엑스는 24분 42초라는 놀라운 속도로 브리온의 넥서스를 깨고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는 브리온이 ‘하프’ 변정현의 원딜 하이퍼 캐리를 발휘하면서 브리온이 반격에 성공, 세트스크어 1-1의 균형을 맞췄다.
동점을 허용한 디알엑스는 3세트 제이스-뽀삐-빅토르-케이틀린-엘리스로 조합을 꾸려 초반부터 라인주도권의 우위를 살린 스노우볼을 굴렸다. 아타칸에서 한 차례 사고가 나왔으나, 드래곤 오브젝트 주도권을 십분 살린 디알엑스는 브리온의 넥서스를 공략하고 끔찍했던 7연패를 탈출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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