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에 이 차를?”… 엄정화, 반려견 태우고 등장한 ‘초호화 세단’ 공개

“강아지 태운 럭셔리 세단”… 엄정화가 선택한 ‘이 차’, 정체는?
출처-온라인커뮤니티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그녀가 직접 운전하는 차량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 이동하는 장면이 담기면서,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여름 조각 모음’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본업인 연기 활동과 함께 반려견 ‘슈퍼’와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출처-유튜브 Umaizing 엄정화TV

특히 엄정화가 강아지와 함께 차를 타고 한강으로 산책을 떠나는 장면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엄정화가 운전한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 플래그십 세단 EQS로 확인됐다. 벤츠 EQS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 전용 대형 세단으로, 5미터가 넘는 전장(5,220mm)과 3,210mm에 달하는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출처-유튜브 Umaizing 엄정화TV

후석에 반려견을 태우고도 넉넉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이동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프리미엄 EV로 꼽힌다.

성능 면에서도 EQS는 고급 전기차다운 사양을 갖췄다. EQS 450+ 기준 최고출력 288마력, 최대토크 57.5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6.7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약 464km로, 도심과 장거리 주행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다.

메르세데스-벤츠 EQS

국내 출시 가격은 약 1억 4,760만 원부터 시작하며, 고급스러운 외관과 조용한 전기 파워트레인 특성상 차분한 운전 스타일을 선호하는 중장년층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선택률이 높다.

엄정화는 해당 차량을 운전해 반려견과 한강을 찾았으며, 이후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모습, 홈트레이닝 등 소박한 일상도 공개해 팬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메르세데스-벤츠 EQS

영상을 접한 팬들은 “강아지와 함께하는 모습이 따뜻하다”, “차와 이미지가 정말 잘 어울린다”, “스타일도 멋지고 일상도 참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 EQS

한편, 1969년생으로 올해 56세인 엄정화는 여전히 활발한 방송 활동과 SNS 소통을 이어가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QS와 함께한 그의 일상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전기차 시장이 고급화된 만큼 스타들의 선택도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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