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가리면 현대차로 오해한다는 아우디 SUV 예상도 공개

아우디가 자사의 대표 SUV 모델 Q7의 차세대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차세대 Q7의 예상 디자인이 조명받고 있다.

아우디는 전동화와 내연기관 엔진을 병행하는 등 혼재된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차세대 Q7 모델에서는 두 동력 방식의 조화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차세대 Q7은 더욱 깔끔해진 외관 디자인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플릿 헤드라이트, 후면의 LED 스트립 등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 측면에서는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전기차 모델 출시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아우디가 전기차 모델 명명법을 최근 변경한 바 있어, 차세대 Q7에 전기 모델이 포함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이번 렌더링 이미지는 단순히 예상 디자인일 뿐이며, 아우디의 공식 발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향후 아우디가 공개할 차세대 Q7의 최종 디자인과 제원을 통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Q7이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우디가 전동화와 내연기관의 균형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