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1명 사망… 남은 실종자 13명

최고나 기자 2026. 3. 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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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0일 11시 48분을 기해 완전히 꺼졌다.

당국은 구조대원을 건물 내부로 투입, 밤샘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21일 대전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쯤 건물 2층 휴게실 입구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을 발견했다.

한편 화재는 전날 오후 1시 17분쯤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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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불이 난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유혜인 기자·우수아 수습기자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0일 11시 48분을 기해 완전히 꺼졌다. 당국은 구조대원을 건물 내부로 투입, 밤샘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21일 대전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쯤 건물 2층 휴게실 입구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남은 실종자는 13명이다.

한편 화재는 전날 오후 1시 17분쯤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을 잇따라 발령하는 등 현재까지 총력 대응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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