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이소영 맹활약' 롯데, 3년 연속 최강 골프단 군림... 삼천리 준우승-'스타군단' 메디힐 8위

안호근 기자 2025. 3. 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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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과 이소영이 맹활약한 롯데가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에서 3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롯데는 23일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신비동물원디오션컵 골프 구단 대항전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3개를 잡아내며 13언더파 59타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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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황유민(왼쪽)과 이소영. /사진=대회조직위원회 제공
황유민과 이소영이 맹활약한 롯데가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에서 3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롯데는 23일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신비동물원디오션컵 골프 구단 대항전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3개를 잡아내며 13언더파 59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롯데는 마다솜과 고지우, 박보겸, 전예성이 소속된 삼천리(18언더파 198타)를 한 타 차로 꺾고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롯데는 우승 상금 5000만원까지 챙겼다.

이번 대회는 1·2라운드는 포섬 스트로크로, 마지막 3라운드는 스크램블의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롯데의 전략은 선택과 집중이었다. 한 팀에 3명 이상 출전해 사흘간 선수를 바꿔가며 치를 수 있는 방식이지만 롯데는 3년 내내 황유민, 이소영만 출전하는 전략으로 최강자의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작년에만 9승을 합작한 박현경, 배소현, 이예원이 속한 메디힐이 우승 후보 1순위로 평가를 받았지만 정작 11언더파 205타로 8위에 머물렀다.

이동은, 조혜지가 출전한 SBI저축은행과 김리안, 최은우가 뛴 아마노코리아가 공동 3위(16언더파 200타)를 차지했고 올해 처음 대회에 나선 대한골프협회 소속 아마추어 국가대표 선수들은 공동 6위(13언더파 203타)로 대회를 마쳤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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