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생각치 않는 최악의 아이폰 수리 정책.
디스플레이에 구멍뚫린걸 나중에 알았고
디스플레이가 기울어져 있는걸 보호필름 붙이고 알았음
보호필름 붙이면. 필름이 들뜸
수리센터 동탄 유베이스 예약하고
갔더니. 두시간이면 수리 가능하다는 소릴 들었고
접수창구에 앉아서. 기달렸더니.
환장할 소릴 들었음
가끔가다 애플 본사로 수리를 보내라고 뜨는데
본사로 보내면 3-4일을 기달려야 한단다.
일단 개인적인 그리고 회사 업무도 봐야 하는데
그 시간동안 핸폰을 맡길 수 없다
더 환상적인 말은 대여폰도 없으니
대여폰 있는 곳으로 가란다
어디가 대여폰 있는 줄도 모른단다.
기껏 시간내서 예약하고
주말아침 버려가며 왔는데
이게 뭔 개짓거리인지
개넘의 애플
아이폰에 아이패드에 맥북. 에어팟까지 쓰는데
이제 애플 버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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