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후 이연희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을 당시 남편과 소개팅을 만났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결혼 후 약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으며 지난 9월 딸을 출산했습니다.

활동하며 별다른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없던 이연희가 갑자기 결혼을 발표를 해, 그녀의 결혼 소식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6월 2일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치러진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고려해 결혼식은 공개되지 않는다.”라고 전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이연희는 "이제 결혼한 지 1년이 좀 넘었다"라며 신혼 근황을 알렸습니다. 또한 이연희는 남편과 첫 만남에 결혼 결심이 섰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연희는 "생애 첫 소개팅에서 만난 분과 결혼한 것이냐"라는 물음에 "그렇다"라고 고개를 끄덕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으며,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은 "신랑을 만난 것"이라고 고백해 달달한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또한 이연희는 남편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한 인터뷰에서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나는 공인으로서 오랫동안 생활했다. 가족들도 그렇고 공과 사는 구분 지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친언니와 카페에 가더라도 나를 알아보는 것 때문에 친언니가 불편할 때가 많았다. 그런 가족들을 생각해 보니 남편 공개는 더 조심스러운 것 같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11월 8일 이연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 후 두 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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