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온다”더니…李대통령, 틱톡 가입하며 ‘볼하트’ 날렸다

박동휘 기자 2026. 2. 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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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뉴미디어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틱톡 계정 개설과 함께 '왔다 ㅌㅌ대통령'이라는 제목의 첫 번째 영상을 게시했다.

이 대통령 계정으로 운영되는 SNS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X(옛 트위터), 블로그에 이어 틱톡까지 총 6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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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틱톡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뉴미디어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예고했던 ‘큰 거(?)’의 정체는 청년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신규 소통 채널이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틱톡 계정 개설과 함께 ‘왔다 ㅌㅌ대통령’이라는 제목의 첫 번째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 대통령이 ‘틱톡 가입하기’라고 쓰인 서류에 결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서류를 결재한 뒤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고 인사하며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잘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영상 후반에는 이 대통령이 손가락 하트와 양 볼에 손을 대 ‘볼 하트’ 포즈 등을 취하는 모습도 포함됐다.

틱톡은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숏폼 플랫폼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2월 28일, 큰 거(?) 온다”고 적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게시글에는 ‘#이재명’, ‘#결재완’, ‘#티저(Teaser)’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젊은 층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 계정으로 운영되는 SNS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X(옛 트위터), 블로그에 이어 틱톡까지 총 6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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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휘 기자 slypd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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