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주 안은 이승철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 감격

손종욱 기자 2026. 9. 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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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큰딸의 출산으로 첫 손자를 맞았다.

17일 소속사 LSC에 따르면 이승철의 큰딸은 전날 아들을 출산했다.

이승철은 앞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첫 손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승철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투어 '더 보이스: 이승철'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념 앨범 발매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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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결혼한 큰딸 득남…방송서 전해온 가족 향한 애정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진행…기념 앨범 발매도 준비
가수 이승철이 할아버지가 됐다. 연합뉴스


가수 이승철이 큰딸의 출산으로 첫 손자를 맞았다. 데뷔 40주년 전국투어를 이어가는 가운데 직접 가족의 새 소식을 전했다.

17일 소속사 LSC에 따르면 이승철의 큰딸은 전날 아들을 출산했다. 이승철은 같은 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자 사진을 올리며 “저 오늘 할아버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대표곡 ‘인연’의 가사인 “눈을 떠 바라보아요”를 인용하고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라고 적었다.

이승철은 앞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첫 손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결혼한 큰딸 부부에 대해서도 방송을 통해 “딸 부부가 부모를 공경할 줄 알고 계획성이 뛰어나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승철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투어 ‘더 보이스: 이승철’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념 앨범 발매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40주년 기념 콘서트는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손종욱 기자 handb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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