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광어회를 반값에...대형마트, 제철 수산 특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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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자연산 광어회를 거의 반값에 판매하는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일 롯데마트는 오는 6일까지 '자연산 대물 광어회'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시세 대비 40% 저렴한 1만원대 초특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서해와 남해, 제주 바다에서 어획한 3kg 이상의 특대 자연산 광어만을 엄선했다.
한편 이마트도 지난달 30일부터 자연산 광어부터 수박, 참외 등 제철 먹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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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남해·제주산 3kg 이상 대형 원물 사용
시중 유통되는 일반 광어 대비 약 2.5배 크기
![롯데마트의 ‘자연산 대물 광어회’. [사진=롯데마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mk/20260501133003358vjst.jpg)
1일 롯데마트는 오는 6일까지 ‘자연산 대물 광어회’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시세 대비 40% 저렴한 1만원대 초특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점포당 일 100팩 한정으로 운영한다.
자연산 광어는 4월부터 6월까지가 제철이다. 바다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자란 만큼 탄력 있는 육질을 자랑한다. 양식 광어 대비 지방이 적으면서도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담백한 맛이 강한 봄철 대표 별미로 꼽힌다.
‘대물’ 이름에 걸맞게 원물 크기도 압도적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서해와 남해, 제주 바다에서 어획한 3kg 이상의 특대 자연산 광어만을 엄선했다. 이는 시중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는 일반 광어 규격과 비교해 약 2.5배 이상 큰 크기다. 평소 롯데마트가 판매하는 원물보다도 2배 가까이 크다.
덕분에 일반적인 광어회보다 살이 두툼해 쫄깃한 식감이 돋보인다. 대형 개체일수록 귀한 부위로 꼽히는 지느러미(엔가와) 비중이 높아져 담백한 살코기와 고소한 지느러미 풍미를 즐기기 좋다. 자연산 대형 광어 확보를 위해 담당 수산 MD가 직접 산지 새벽 경매에 참여해 원물을 선별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지 직송과 엄격한 선별 과정을 통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수산물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도 지난달 30일부터 자연산 광어부터 수박, 참외 등 제철 먹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자연산 광어회‘ ‘자연산 광어필렛’을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군산, 서천, 보령 등 서해안 주요 산지에서 60톤 규모의 신선한 활어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활전복, 대게 등도 반값 할인을 진행한다. 대게는 3일 단 하루만 반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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