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전기차 시장의 주인공으로 다시 이름을 올렸다.
새롭게 등장한 신형 아이오닉 6는 국내 전기 세단 중 최장 주행거리를 기록하며, 주행거리 걱정을 날려줄 '끝판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배터리 용량 확대와 주행거리의 대폭 향상

신형 아이오닉 6는 기존보다 배터리 용량을 확장해 눈에 띄는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롱레인지 트림은 기존 77.4kWh에서 84kWh로, 스탠다드는 53kWh에서 63kWh로 늘어났다.
그 결과 롱레인지 2WD 18인치 기준 복합 568km, 도심에서는 609km라는 수치를 인증받았다.
공차중량도 줄어들면서 전기 효율까지 개선됐다.
디자인 변화와 새롭게 추가된 ‘N 라인’ 트림

신형 아이오닉 6는 외형에서도 큰 변화를 맞이했다.
전면부에는 새로운 주간주행등과 분리형 헤드램프가 적용됐고, 후면은 더욱 간결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여기에 스포츠 감각을 강조한 ‘N 라인’ 트림이 새롭게 추가되어, 외관과 주행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려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사용 편의성 향상

이번 모델은 커넥티드카 내비게이션 콕핏(ccNC)을 처음으로 탑재했다.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 구성으로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차량 제어 기능을 모두 하나로 통합해,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판매 증가세 이어갈 수 있을까

아이오닉 6는 올해 들어 판매량이 전년 대비 24.2% 증가한 상태다.
이번 신형 모델이 주행거리, 디자인, 기능성 모두에서 개선되며 주목받는 가운데, 향후 가격 정책이 성공 여부를 가를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소비자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수준의 가격만 맞춰진다면, 시장 내 입지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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