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의 여왕으로 거듭난 신혜선은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중 한 명이죠! 그런데 신혜선이 의외의 장신 여배우란 사실을 알 고 계셨나요?

최근 신혜선은 한 채널에 출연해 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가수 조현아와 만난 신혜선은 자신의 키가 171.8cm라고 밝혔어요.

"옛날엔 방송에 173cm로 나가서 항상 키를 줄이고 다녔는데, 얼마 전에 건강검진을 했더니 171.8cm로 나오더라.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키가 큰 것이 부럽다는 주위의 말에 신혜선은 그렇지 않다고 해요. 오히려 작은 키가 로망이라는 신혜선!😅

"도서관에서 맨 위 칸 책이 안 닿는 여자가 되고 싶다. 나는 너무 닿는다. 남자 도움이 필요 없다. 오히려 촬영할 때 내가 매너 다리하고 맨 위에 칸 안 닿는 척 연기했다"
신혜선은 데뷔 이후 키가 너무 크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와 싫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어렸을 때는 키가 콤플렉스였다고 했어요.

어린 시절부터 쭉 키가 컸다는 신혜선은 일부러 구부정하게 다니고 했다고 합니다.
"배우 일을 시작하고는 못 들을 줄 알았는데도 계속 들었다. 그래서 아 내가 '놀랄 정도로 큰가' 싶었다. 하이힐을 일부러 안 신다. 힐을 신었더니 너무 까무러치게 놀라더라"

신혜선은 최근 또 한 번 안방극장을 장악했죠!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를 통해 울렸다 웃겼다, 쥐락펴락하는 그녀의 유려한 연기에 시청자들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데요...
오히려 큰 키 덕분에 시청자들의 뇌리에 더욱 각인이 되는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