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유통기한 지난 건가..?" 생각들 때 '이 방법' 하나면 구별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팬도리입니다.

냉장고 정리를 하다 보면 꼭 이런 순간이 있어요.

"이 계란 언제 산 거더라? 계란 유통기한 지난 거 아닌가...?"

솔직히 저도 매번 헷갈려서 그냥 버릴 때도 많았어요.

하지만 막상 찾아보니 계란 유통기한 지난 거라고 해서 무조건 못 먹는 건 아니더라고요. 중요한 건 '상태 확인 방법'이었어요.

계란 유통기한?
사실은 '판매기한'

많은 분들이 계란 판에 적힌 날짜를 '먹을 수 있는 마지막 날'로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건 대부분 유통기한(판매기한)이에요.

✅️실온 보관 시 : 약 7~10일

✅️냉장 보관 시 : 약 30~45일

즉, 냉장고에 잘 보관했다면 유통기한이 조금 지나도 먹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하지만 문제는 냉장고 속 달걀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상했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을 구별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물에 띄우기 테스트!

제가 배워서 지금도 종종 사용하는 방법으로 그 달걀을 물에 띄워보는 테스트에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1. 컵이나 그릇에 물을 채운다

2. 달걀을 조심히 넣는다.

✅️신선한 달걀 : 바닥에 가라앉아 옆으로 눕는다

✅️먹을 수 있음 : 바닥에 서 있거나 살짝 기울어진다

✅️먹으면 안 됨 : 물 위에 둥둥 뜬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달걀 속 수분이 증발하면서 내부에 공기주머니가 커지게 되고 그 부력으로 인해 물 위에 뜨는 것이죠.

추가적인 확인 법은?

물을 이용한 부력 테스트 이외에도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어요.

✔️냄새

깨뜨렸을 때, 비린내나 유황 냄새가 강하면 상한 것

✔️노른자 모양

신선하면 노른자가 도톰하고 탄탄함

오래되었다면 납작하게 퍼짐

✔️흰자 상태

신선하면 탄력이 있고 탱글함

오래되면 묽고 물처럼 흘러내림

'물에 띄우기' 한 번이면 충분!

저는 예전에는 계란 유통기한 지난 걸 발견하면 그냥 버렸어요.

구분법을 모르기도 했고 자칫 잘 못 먹었다가 식중독에 걸리느니 그냥 버리는 게 낫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이 방법 하나로 간단하게 구분이 가능하니 괜히 버려서 아까울 일도 없고 잘못 먹고 탈 날까 걱정도 없어요!

냉장고 속 계란 유통기한 지난 것 때문에 고민이 있다면 다음에 꼭 써보세요!

"진짜 꿀팁이네" 싶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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