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한 마리가 바다에서 서핑 보드 위에 긴장한 채 올라가 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이 강아지는 놀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대머리 아저씨의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이 강아지는 성공적으로 파도를 타는 데 성공하는데요.
강아지는 또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한번 더 파도를 타는 데 성공합니다.
이 사람들은 이탈리아 수상 구조견 학교의 훈련사들인데요.
지금은 강아지들이 수상 구조견으로서 활약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명 구조 기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에 빠졌을 때 당황하지만 않는다면 단순히 이 서핑 보드를 가져다 주는 것만 해도 큰 도움이 될 텐데요.
이 수상 구조견들이 앞으로 훈련을 잘 마친 후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정말 멋진 녀석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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