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여행’ 사전 신청 접수중…“서두르세요”

김혜정 2026. 4. 13. 08: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개 지역 4월분 조기 마감
여행경비 50% 환급 방식
▲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 캡처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참가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문체부에 따르면 사업을 먼저 시작한 남해군을 포함해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고흥군, 영암군, 영광군 등 7개 지역은 4월 신청이 이미 조기 마감됐다. 영월군 역시 4~5월 신청이 모두 종료됐다.

제천시는 올해 배정된 신청 물량이 전량 소진됐으며, 이를 제외한 8개 지역은 5~6월분 신청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창군·거창군·완도군 등 3개 지역은 이날부터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해남군은 30일, 평창군은 다음 달 1일, 횡성군은 다음 달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지역별로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증빙 방식, 상품권 사용 방법 등이 다를 수 있는 만큼 사전에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신청 가능 지역과 접수 사이트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