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위자료 30억에 매월 2천만원, 톱스타의 충격적인 재산 규모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첫사랑과 이혼, 그리고 재혼에 얽힌 이야기는 연예계에서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첫 결혼은 199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운 서윤정과 극비리에 이루어졌습니다. 당시 서윤정의 가족은 연예인 남편에 대한 반대가 있었지만, 박진영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그는 방송에서 아내를 "사랑에 대해 적극적이고 자유로운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2002년 박진영이 미국 진출을 시작하면서, 두 사람은 별거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결혼 10여 년 동안 아이가 없었던 점도 이혼설에 무게를 더했습니다. 결국 2009년, 박진영은 공식적으로 이혼을 발표하며 "서로 닮은 점보다 다른 점이 많아져 이혼을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혼 과정은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서윤정은 이혼 발표에 대해 일방적이라고 반발하며, 박진영에게 재산 분할과 위자료를 요구했습니다. 당시 서윤정은 청담동에서 플라워숍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그녀는 30억 원의 위자료와 매달 2천만 원의 생활비를 받기로 합의되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이 같은 결과가 판결이 아닌 협의 조정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박진영이 갈등을 최소화하려고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혼 후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습니다. 아내는 박진영의 노래 너뿐이야의 뮤즈로 알려졌으며, 박진영은 그녀를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구"라고 소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까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박진영은 "첫눈에 반했다"고 밝히며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결혼식 역시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되었습니다.

그 후 두 사람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연년생 자매를 출산해 박진영은 두 딸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2019년과 2020년, 두 해 연속 딸을 얻은 박진영은 SNS에 딸의 손 사진을 올리며 '딸 바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진영은 음악 인생만큼이나 파란만장한 사랑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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