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아니야?"...피부병 있던 유기견이 입양되자마자 보인 충격적인 변화

막상 유기견을 입양한다는 건 사실 생각처럼 쉽지 않은데요. 특히나 건강에 문제가 있는 유기견의 경우에는 더욱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에 사람들이 보고 경악할 정도의 심각한 피부병을 앓고 있는 유기견을 입양했다는 사연을 공개하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미국에 사는 로렌이라는 여성은 크리스마스이브날 SNS를 통해 전신에 피부병으로 인해 눈조차 뜨기 힘든 구조견의 사연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구조견의 사진을 보았을 때는 마치 외계인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피부병이 심각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를 본 로렌은 강아지를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임시보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강아지에게 레이나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임시보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임시보호를 하며 헌신적으로 강아지를 돌보아 주고 애정을 듬뿍 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임보를 시작하고 10일이 지나면서부터 심각했던 피부병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고 눈도 못 뜨던 레이나는 드디어 눈의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 1달이 지났을 때에는 거의 모든 피부병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좋아졌고 4개월 정도가 지났을 무렵에는 새로운 털들이 자라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임보가 끝나고 새로운 가정에 입양이 되었다고 합니다. 새롭게 입양된 가족들은 로렌의 친구로 만약 로렌이 레이나를 돌봐주지 않았다면 안락사를 당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해당 사연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동일 강아지가 맞아?", "이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엄청난 변화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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