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곧 부부되는, 흔한 40대 한국커플의 근황

조회수 2024. 1. 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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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42), 이상희(40)
배우 이상희, 글로벌 OTT 통해 美진출
'더 리크루트' 시즌2에 출연하는 이상희. 사진제공=눈컴퍼니

배우 이상희가 글로벌 OTT 플랫폼 콘텐츠를 통해 미국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이상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리크루트' 시즌2에서 한국 국정원 요원 장균의 아내 난희 역을 맡았다. 장균 역의 유태오와 부부 호흡을 맞춘다.

'더 리크루트'는 위험천만한 스파이의 세계에 휘말린 CIA 신출내기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미국 시리즈 물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를 비롯해 넷플릭스 영화 '시에라 연애 대작전'과 '퍼펙트 데이즈'로 스타덤에 오른 노아 센티네오가 주연했다.

이상희는 그간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미성년' '데시벨'과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소년심판' 그리고 최근에 공개됐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간호사 박수연으로  분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늘 바쁜 워킹맘의 고군분투를 공감 있게 그려냈다.

'더 리쿠르트'는 올해 촬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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