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효린, 진구·공승연과 한솥밥[공식]

배우 방효린이 보금자리를 잡고 새 출발을 한다.
부산 국제영화제마저 사로잡은 신예 배우 방효린이 바로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도약에 나선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독립·단편 영화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평단의 주목을 받은 배우 방효린이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방효린은 세종대학교 재학 기간 중 두 번이나 교내 연기 대상을 받을 정도로 막강한 연기력을 지닌 기대주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방효린과 함께 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언제나 성실한 태도와 열정으로 신뢰감을 주는 배우인 만큼, 연기를 향한 방효린의 열정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방효린은 세종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2015년 단편 영화 ‘렛미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단편, 독립 장편 영화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던 방효린은 영화 ‘저 ㄴ을 어떻게 죽이지’를 통해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에서 초대 연기상을 받으며 단숨에 충무로 유망주로 떠올랐다. 시상 당시 방효린의 연기를 심사한 심사위원들은 “풍부한 표현력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으며, 색다르면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로 영화에 더욱 몰입하게 했다”며 “차기작이 무척 기대되는 배우”라는 심사평으로 극찬을 보냈다. 더욱이 지난 7월에는 ‘썸머 프라이드 시네마 2022’에서 방효린의 이름으로 특별전이 개최되며 라이징 신예로서 주가를 높였다.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충무로를 이끌어 갈 차세대 재목으로 눈도장을 찍은 방효린은 또 한 번 다채로운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방효린 주연의 영화 ‘지옥만세’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대표 경쟁 부문 뉴 커런츠 섹션에 초청된 것이다.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완성하며 작품을 빛냈던 방효린이 그려낼 소녀 선우의 이야기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영화·드라마 제작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 진구, 변우석, 공승연, 박정우, 이유미, 이진이, 이홍내 등이 소속되어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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