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적부터 드라마 <천국의 계단>를 보면서 배우의 꿈을 키웠고, 고등학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연기학원에 다니며 배우를 지망했습니다.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에 진학한 뒤엔 각종 유명 의류 브랜드의 피팅모델로도 활동했습니다.

연기에도 열심히 해서 연극부에서 활동하며 극장에서 살다시피 했다고 하며, 재학 기간에 몇몇 광고에 엑스트라로 출연했으며, 대학교 3학년 때 영화 <나를 기억해>에 캐스팅되었습니다. 2018년 6월 27일, 배우 김다미라는 이름을 세상에 본격적으로 알린 영화 '마녀'가 개봉했습니다.
무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박훈정 감독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김다미는 이 영화에서 주인공 구자윤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일약 '괴물 신인'으로 떠올랐고 그 해 대종상, 청룡영화상, 부일영화상 등 많은 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쓸었으며,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인 여배우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2020년 1월 31일, 김다미의 첫 드라마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방영되었습니다. ‘이태원 클라쓰’에서 단밤 매니저로 공부, 운동 등 못하는 게 없는 능력자로 감정적이고 이상주의적인 박새로이와는 정반대인 조이서 역을 맡았습니다. ‘이태원 클라쓰’로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았습니다.

'그 해 우리는'에 여주인공 국연수 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마녀’로 꿈을 품은 두 사람이 이젠 명실상부한 ‘대세 배우’가 돼 드라마에서 재회했습니다. ‘기생충’ 히어로 최우식과 ‘이태원클라쓰’ 히로인 김다미는 드라마 <그해 우리는>에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
드라마 <그해 우리는>으로 <2021 SBS 연기대상>에서 '디렉터즈 어워드상'을 받았습니다. 영화 마녀에서 호흡을 맞췄고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는 커플 연기를 선보였으며, 실제로 최우식과 김다미의 케미가 드라마 인기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또한 메이킹 영상 등을 보면 극 중 뿐 만 아니라 실제로도 매우 친하고, 영화 마녀 촬영 당시 만난 2017년부터 쭉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배우 김다미에 따르면 겁은 별로 없지만 내성적이고 과묵하며 감정 기복도 별로 없고 감정 표현도 잘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전했습니다.

전 소속사 대표와 첫 만남에서는 대표 혼자 3시간 동안 떠들고, 계약하고 싶은 생각이 있냐 물었을 때 "좋은데요" 한마디가 전부였다고 했습니다. 전 소속사 대표는 “‘마녀’ 박훈정 감독님 제안으로 만나게 됐는데, 진짜 말수가 없었어요. 어지간한 남자보다 더 말이 없었죠. 친해지면, 수다쟁이로 변하기는 하더라고요. 아무튼, 처음 만남에서는 워낙 말이 없어서 '우리랑 일하고 싶지 않은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죠. 서로 좋은 느낌이었고, 잘 맞아서 계약을 하게 됐어요.”라고 전했습니다.

'마녀'의 박훈정 감독도 캐스팅 확정 후에도 시큰둥한 반응에 자신의 시나리오가 마음에 안 드는가 싶어 따로 전화를 해야 할지 말지를 고민했다고 전했습니다. '그 해 우리는' 감독과 작가를 만나는 첫 미팅 때도 1시간 동안 "네" 한마디뿐이었을 정도로 낯을 많이 가렸다고 감독이 말한 바 있습니다. 다행히 두 번째 만남에는 이미 친분이 있는 최우식의 도움으로 쉽게 아이스브레이킹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녀>와 <그해 우리는>을 마치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의 여주인공 안나 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김다미가 특별출연한 영화 <마녀 2>도 개봉되었습니다. 마녀 1에서 보여줬던 구자윤의 존재에 대해 각인시키는 듯 큰 임팩트를 남길 만한 압도적인 등장이었다는 호평이 쏟아졌습니다.

한편, 김다미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는 크랭크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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