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파라다이스, 1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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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7일 파라다이스의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연간 실적 추정치를 하향하면서 목표주가를 2만3천원에서 2만1천원으로 내렸다.
최용현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373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448억원)를 하회했다"며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인수에 따른 인건비 및 감가상각비가 전년 대비 110억원 늘어났고, 마케팅 비용도 전년 대비 35억원 증가한 영향"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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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촬영 안 철 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yonhap/20260507084419363ittr.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KB증권은 7일 파라다이스의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연간 실적 추정치를 하향하면서 목표주가를 2만3천원에서 2만1천원으로 내렸다.
최용현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373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448억원)를 하회했다"며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인수에 따른 인건비 및 감가상각비가 전년 대비 110억원 늘어났고, 마케팅 비용도 전년 대비 35억원 증가한 영향"이라고 짚었다.
이어 "그랜드 하얏트 인수로 분기당 150억원 내외의 고정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서울 중구 장충동 호텔을 위한 차입 비용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천992억원에서 1천734억원으로 13% 내리고 내년 추정치도 기존 2천535억원에서 2천299억원으로 9% 하향했다.
그는 다만 "최근 파라다이스가 메종 글래드 제주, 케이스퀘어 홍대 등에 추가 투자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호텔 투자 시 파라다이스의 제주도 카지노와 시너지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2분기 '골든 위크' 효과와 공격적인 마케팅 효과 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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