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3월의 뉴욕' 세련된 블랙 정장 입고 뉴요커 변신!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31일 인스타그램에 "3월의 뉴욕(현실은 택시기다리며 잠시 앉아 쉬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혜원은 블루 셔츠와 블랙 블레이저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정장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또,
이혜원은 슬림한 블랙 팬츠로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을 만들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이혜원은 블랙 레인부츠를 착용해 유틸리티와 트렌드를 겸비한 유니크한 패션 센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이혜원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며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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