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외동아들 떠나보낸 母와 10년 넘게 연락 중…가슴 먹먹한 사연 ('상담소')

정대진 2026. 2. 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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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심리학 교수가 한 내담자의 가슴 먹먹한 사연을 밝히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까움으로 물들였다.

당시 이호선은 내담자에게 사망한 아들의 사진을 가져오게 한 뒤 '셋이서 상담하자'라는 제안을 했다.

이어지는 상담에서 이호선은 내담자가 아들과 주고받았을 법한 말들을 하나둘 꺼내 보며 마음을 헤아렸다.

이제는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마음을 회복한 내담자는 상담을 마친 지 10년이 넘게 지났음에도 지금까지 이호선과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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